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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동기생여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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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심가 작성일 2013-12-20 14:25 댓글 0건 조회 2,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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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 면은 얼마나 삽니까
삼시세끼 밥 굵지 않고 건강하면 행복 이지요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는데.
땀 흘린 후의 휴식은 ???
소중한 분들을 자주 뵐수 있다면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요.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다가오는 갑오년(말띠)한해 에는 모두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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