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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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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7-28 13:30 댓글 0건 조회 8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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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사는 사람들 보고 하는말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짖을 짖고 사는 어릴적 내친구 영일만 친구 최백호가 불러대는
영일만친구 이넘도 강원도 술꾼들하고 술먹어 보았는대 기질도있고 깡다구도 이넘도 강릉바닥에 술좀 먹는 놈인대
배놈 한대는 않되더군 왕년에 소주는 25도 30도 이넘은 글라스로 먹어 봤는대 배놈들은 사발로 맞있게 먹는지라
그래도 힘쓰고 건강하게 사니 송해선생 하던말 술은 마음에 맞는사람과 먹어야지 코드가 않맞으면 사달난다고
백번 맞는말 이지요 푹푹찌는 날씨에 몸건강 지내시기을 고대해봅니다

강화도에서 유용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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