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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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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3-11-19 10:33 댓글 0건 조회 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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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金言

大丈夫는

見善明故로
重名節於泰山하고

用心精故 로
輕死生於鴻毛니라.

대장부는
착함을 보는데 밝음으로 명예와 절개를 태산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쓰는 것이 깨끗하므로 삶과 죽음을 기러기 털보다도
더 가볍게 여기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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