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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히말라야산악회 제 161차 삼성산 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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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사무차장
작성일 2021-06-15 21:45
댓글 0건
조회 2,2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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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산악회에서는 지난 6월 13일(일) 09:30분 부터 16시까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삼성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날 참석인원은 44회 유영주, 50회 최선철, 최선도, 정의전, 52회 서기원(부부),
최원집(부부), 최인순, 정봉환, 55회 이동근 동문이 참석하였습니다.
삼성산은 수도권 교통 요충지 근처에 위치한 산세가 수려하고 산행 코스가 다양하며
시원한 그늘과 완만한 산행로,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산행로로서 남여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산입니다.
산행중 중간중간 쉼터를 이용하여 동문들간의 친목도모와 흘러간 추억담을 서로 나누며
코로나를 빨리 극복하여 많은 동문들이 동참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석수역에서 출발하여 호암산 ~ 국기봉 ~ 삼막사 ~ 삼성산 ~ 안양예술공원에 이르는 산행로를 산행하였으며, 예술공원방향 하산길 계곡은 시원함과 쾌적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하산후 식사는 비빔 막국수와 수육을 곁들여 쌓였던 피로를 풀수있는 식사였습니다.
이번 산행에 참석해주신 동문,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멀리 강화에서 빠짐없이 매월
참석하신 44회 유영주 동문과 52회 동문 및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성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날 참석인원은 44회 유영주, 50회 최선철, 최선도, 정의전, 52회 서기원(부부),
최원집(부부), 최인순, 정봉환, 55회 이동근 동문이 참석하였습니다.
삼성산은 수도권 교통 요충지 근처에 위치한 산세가 수려하고 산행 코스가 다양하며
시원한 그늘과 완만한 산행로,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산행로로서 남여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산입니다.
산행중 중간중간 쉼터를 이용하여 동문들간의 친목도모와 흘러간 추억담을 서로 나누며
코로나를 빨리 극복하여 많은 동문들이 동참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석수역에서 출발하여 호암산 ~ 국기봉 ~ 삼막사 ~ 삼성산 ~ 안양예술공원에 이르는 산행로를 산행하였으며, 예술공원방향 하산길 계곡은 시원함과 쾌적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하산후 식사는 비빔 막국수와 수육을 곁들여 쌓였던 피로를 풀수있는 식사였습니다.
이번 산행에 참석해주신 동문,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멀리 강화에서 빠짐없이 매월
참석하신 44회 유영주 동문과 52회 동문 및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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