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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 163차 경기 수원 광교산 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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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말라야산악회장
작성일 2021-08-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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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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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수원 광교산(해발 582m) 산행에 참석 해 주신 재경동문님들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제 76주년 광복절대체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멀리 강화도에서 참석 해주신 44회 유 영주 동문님, 인천에서 참석 해 주신 46회 강 두병,51회 최 갑순 동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 상경 전 재경동문회장님은 영탁 수송차량으로 영탁막걸리와 곰배령 막걸리를 손수 운전하여 광교역까지 오신것에 무척감사하게 생각하며, 재경동문회에 큰 열정과 동문애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또한 히말라야산악회 43회 김 충기 고문님은 광교산 완등을 함께 해 주셨고 뒤풀이 폭포농원 식대비를 흔쾌히 찬조해 주셔서 참석하신 모든 동문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혹서기에 정부의 기본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광교산 산행에 참석하신 동문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9월 정기산행은 추석명절을 보내고 26일(일) 서울근교 산행을 기획하도록 차분히 준비하겠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에 우리 동문님들 잘 이겨 내시고,.... 1.2차 백신접종도 완료하셔서 다가오는 가을 산행엔 밝고,즐겁고, 화기애애하고 건강한 산행으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동문(11명. 존칭생략)
43회 김 충기
44회 이 상경. 유 영주
46회 강 두병
50회 김 종묵.노 기환.김 선익.최 선도
51회 최 갑순
52회 임 익배
55회 이 동근
이 상경 전 재경동문회장님은 영탁 수송차량으로 영탁막걸리와 곰배령 막걸리를 손수 운전하여 광교역까지 오신것에 무척감사하게 생각하며, 재경동문회에 큰 열정과 동문애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또한 히말라야산악회 43회 김 충기 고문님은 광교산 완등을 함께 해 주셨고 뒤풀이 폭포농원 식대비를 흔쾌히 찬조해 주셔서 참석하신 모든 동문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혹서기에 정부의 기본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광교산 산행에 참석하신 동문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9월 정기산행은 추석명절을 보내고 26일(일) 서울근교 산행을 기획하도록 차분히 준비하겠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에 우리 동문님들 잘 이겨 내시고,.... 1.2차 백신접종도 완료하셔서 다가오는 가을 산행엔 밝고,즐겁고, 화기애애하고 건강한 산행으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동문(11명. 존칭생략)
43회 김 충기
44회 이 상경. 유 영주
46회 강 두병
50회 김 종묵.노 기환.김 선익.최 선도
51회 최 갑순
52회 임 익배
55회 이 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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