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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설이사장 주관, 장학회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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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1-07-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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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금요일),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팜스팜스뷔페'에서 3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장학회에 1천만원을 후원한 박영화변호사(법무법인 '충정'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문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오찬모임을 가졌다.
재경 홍순길(19회)선배님을 비롯하여 젊은 후배들까지 골고루 참석하였고
강릉에서 최돈설동문회장을 비롯하여 권태원전회장님, 천남영동문회부회장겸
장학회상임이사, 손병준사무총장이 참석하여
박병설이사장의 오늘 모임에 대한 설명에 이어 최돈설동문회장이 박영화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 식사후 박영화변호사를 전송하고 장학회운영, 모교 학과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후 해산하였다.
오늘의 모든 비용은 박병설장학회이사장이 자부담하였으니 장학회 후원금을 늘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금전적 지출도 많이 한다.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팜스팜스뷔페'에서 3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장학회에 1천만원을 후원한 박영화변호사(법무법인 '충정'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문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오찬모임을 가졌다.
재경 홍순길(19회)선배님을 비롯하여 젊은 후배들까지 골고루 참석하였고
강릉에서 최돈설동문회장을 비롯하여 권태원전회장님, 천남영동문회부회장겸
장학회상임이사, 손병준사무총장이 참석하여
박병설이사장의 오늘 모임에 대한 설명에 이어 최돈설동문회장이 박영화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 식사후 박영화변호사를 전송하고 장학회운영, 모교 학과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후 해산하였다.
오늘의 모든 비용은 박병설장학회이사장이 자부담하였으니 장학회 후원금을 늘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금전적 지출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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