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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세양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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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5-09-23 23:31
댓글 0건
조회 1,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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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맘때 세양 형님을 화성으로 초대 했드니
건강이 원만하지 못해 못오셨는데
올해는 좋아져서 소양문화제에서 모습을 보여
슬쩍 업어와 보았습니다.
산에는 못오르시더라도 가까운 평지길을 걸으신다니
이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시간내서
회포를 춘천에서 풀어 봅시다.
사진속의 여자분은 강릉분으로 아동작가이며
현재 춘천시청에 근무하는 저도 잘아는 분입니다.
건강이 원만하지 못해 못오셨는데
올해는 좋아져서 소양문화제에서 모습을 보여
슬쩍 업어와 보았습니다.
산에는 못오르시더라도 가까운 평지길을 걸으신다니
이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시간내서
회포를 춘천에서 풀어 봅시다.
사진속의 여자분은 강릉분으로 아동작가이며
현재 춘천시청에 근무하는 저도 잘아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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