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자는 남편도 다시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4-07 19:31 댓글 0건 조회 746회

본문

s_u_01_10129_01_02.gif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people040.gif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렇이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 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 벙글~ 웃기만 했다


dance29.gifdance29.gif
"그래~ 어땠어요?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dance36.gifdance36.gifdance36.gif&

thumb_s07121_103426sondk_com.gif

thumb_s07121_103426sondk_com.gif
thumb_s07121_103426sondk_com.gif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