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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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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9-07-12 12:43 댓글 0건 조회 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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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강농공48기 단합대회

커다란 현수막을 길옆에 걸어놓고
행여 집 못찾을 동기를 위한 집행부의 배려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주신 동기여러분께
부족한게 없는지 보살펴주신 임원진께
찾아온 동기가 그냥 가지는 않는지 세심히 보살펴준 신갑승동기 내외분께
거듭  애쓰셨다고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랜 만에 만나는 친구들의 환한 얼굴과
계곡이 떠나갈듯한 웃음소리를 뒤로 두고 먼저 왔지만
즐겁고 유익한 하루 내안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 왔습니다

얼굴을 보며 함께한 친구들
여차한 사정으로 마음만 같이한 친구들
무더위에 몸 관리 잘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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