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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즐거웠던 어느 봄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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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1-03-12 12:01
댓글 0건
조회 879회
본문
이제 제법 봄기운이 드는 날씨가 되는가 싶다
쌀쌀한 기운이 가시니 한번 얼굴이나 보며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겨보자며 김무영사장께서 양재동 갈비집으로
초대를한다. 움추렸던 가슴도 펼겸 얼씨구 좋다며 달려갔다.
박병설이사장께서 그동안 모교장학회기금모금운동부터 교명
변경사항 등등과 살아가는 재미난 이야기, 심남섭회장의 34회
동기회 운영과 내년에 졸업50주년기념모임등과 여러 친우
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오후 3시가 훨씬
넘어 혜여지기 아쉬움을 달래며 각자 삶터로 발길을 돌렸다.
이렇게 오늘도 벗들과 즐거운 하루를 지낸것 같다.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준 김무영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쌀쌀한 기운이 가시니 한번 얼굴이나 보며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겨보자며 김무영사장께서 양재동 갈비집으로
초대를한다. 움추렸던 가슴도 펼겸 얼씨구 좋다며 달려갔다.
박병설이사장께서 그동안 모교장학회기금모금운동부터 교명
변경사항 등등과 살아가는 재미난 이야기, 심남섭회장의 34회
동기회 운영과 내년에 졸업50주년기념모임등과 여러 친우
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오후 3시가 훨씬
넘어 혜여지기 아쉬움을 달래며 각자 삶터로 발길을 돌렸다.
이렇게 오늘도 벗들과 즐거운 하루를 지낸것 같다.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준 김무영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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