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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정해년을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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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형
작성일 2007-12-31 17:05
댓글 0건
조회 320회
본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란히 떠오르던 정해년의 수레바퀴도
서서히 아쉬움의 여명으로
서편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세모의 순간입니다.
이제 한해를 조용히 마무리 지어야 할 시기
년초에 뜻하였던 일들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50기의 발전과 동기들간에 우정과 사랑 유지하시며
다사다난 했던 정해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기 여러분의 가정에 한해의 풍요로운 결실과
새해에도 뜻하시는 큰 소망들이
꼭 소원 성취 되시기를 바라며
행복이 일년 내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강릉농공고 50기 식품공업과 회장 김 남 형 배상
찬란히 떠오르던 정해년의 수레바퀴도
서서히 아쉬움의 여명으로
서편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세모의 순간입니다.
이제 한해를 조용히 마무리 지어야 할 시기
년초에 뜻하였던 일들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50기의 발전과 동기들간에 우정과 사랑 유지하시며
다사다난 했던 정해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기 여러분의 가정에 한해의 풍요로운 결실과
새해에도 뜻하시는 큰 소망들이
꼭 소원 성취 되시기를 바라며
행복이 일년 내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강릉농공고 50기 식품공업과 회장 김 남 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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