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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임우회 이길수,김상준 회장 총무님께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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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기회
작성일 2007-03-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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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회
본문
주지하다시피
지난 2월 28일 동기회 임원회의가 365일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각과 회장 총무님들, 감사님들, 공병호,황태남,김채정 관련 단체장님들 등
오랫만에 적극 참석하여 찐한 상견례 겸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1부 끝 무렵에.....
임우회 김상준 총무님께서 즉석 제안으로
이길수 임우회장님께서 2차를 쏠 것을 제안했습니다.
물론 이기자 임우회장님은 과대표 친구들의 뜨거운 박수에 호응하여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였고, 일행들은(이청학,박영철도 뒤늦게 합류)
건너편 모 단란주점으로 이동하여 우정을 돈독히 한 바 있습니다.
물론 광란의 밤을 위해 엄청난 거금도 지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님도 일조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길수, 김상준 회장 총무님께 늦게나마
2부 그 자리에 참석했던 임원 친구들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진작 공시하여 의미를 살리고,
이후 유사한 모임에 후발주자가 나오도록 했어야 햇는데....
한참 늦었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두 분과 임우회 여러 동기들의 건투를 빌며 감사드립니다.
2007. 3. 13.
동기회 총무 이근국, 회장 김남철 올림
지난 2월 28일 동기회 임원회의가 365일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각과 회장 총무님들, 감사님들, 공병호,황태남,김채정 관련 단체장님들 등
오랫만에 적극 참석하여 찐한 상견례 겸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1부 끝 무렵에.....
임우회 김상준 총무님께서 즉석 제안으로
이길수 임우회장님께서 2차를 쏠 것을 제안했습니다.
물론 이기자 임우회장님은 과대표 친구들의 뜨거운 박수에 호응하여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였고, 일행들은(이청학,박영철도 뒤늦게 합류)
건너편 모 단란주점으로 이동하여 우정을 돈독히 한 바 있습니다.
물론 광란의 밤을 위해 엄청난 거금도 지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님도 일조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길수, 김상준 회장 총무님께 늦게나마
2부 그 자리에 참석했던 임원 친구들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진작 공시하여 의미를 살리고,
이후 유사한 모임에 후발주자가 나오도록 했어야 햇는데....
한참 늦었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두 분과 임우회 여러 동기들의 건투를 빌며 감사드립니다.
2007. 3. 13.
동기회 총무 이근국, 회장 김남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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