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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은행장 거시기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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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규 작성일 2010-12-04 12:00 댓글 0건 조회 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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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가 은행을 찿아와 거액을 맏길테니
은행장을 직접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급히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는데

마주앉은 은행장
평범한 젊은여자가  어떻케 저많은돈을 벌었을까 ?
궁금해진 은행장
유산으로 물려 밭았습니까 ?
"아뇨"
짧게 대답한다 은행장이 의아한표정으로 처다보자
"땃어요"
은행장 정선카지노에서 라고 묻자
아뇨 사람들과 내기를해서요

은행장은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그 많은돈을요 ?
그러자 젊은 여자가
은행장님도 한번해보실래요 ?

제가 내일 10시에다시올께요
그때 까지 은행장님 바지속에
고한이 정상적으로 있으면 제가 3천만원을 드리고
만약 없으면 은행장님이 저에게 3천만원을 주는내기입니다
엉뚱하기 짝이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의아 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가 동하여 응하였다

여자가 간뒤 은행장은 거시기가 없어졌나 하고
수시로 팬티속을 확인 하다 일과시간이 끝나 퇴근
하는 차안에서도 확인 집에가서도 수시 확인
다음날 출근하면서도 확인 확인 10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10시가 되자 젊은 여자가 나타났다
건장한 체격의 남자 두명과 나타났는데
한사람은 벽쪽에서고(돈많으니경호원이겠지라고생각)
한사람은 쑈파의 여자 옆에 앉는다
여자 옆에 앉은사람은 변호사 란다

드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준비되었다며 현찰 3천만원뭉치를 탁자에 올려놓는다
내가 직접 고한을 확인 할께요 라고하자
은행장 일어서더니 문을 잠그고는 바지를벗고 팬티를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내밀어
고한을 만져보고나선 확신에 찬어조로
"됐습니다"
여기 3천만원 은행장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라며 돈을건넸다

그러자 벽쪽에 섰던 남자가 벽에다
머리를 꽝 꽝 박기 시작했다
의아한 표정으로 은행장이
저사람 왜그러냐고 묻자

신경 쓰지마셔요
제가 은행장님 거시기를 만지면 나에게1억을주고
못만지면1억을 내가 주기로
내기한 사람이니 신경쓰지 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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