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7기 너무 아까워! - 신나는 흘러간 옛노래 메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수 작성일 2012-04-02 12:49 댓글 0건 조회 703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이상하다!나에게는 수십 년을 듣고 최고로 치며 공부한 경전보다 바이블보다 흘러간 이 노래들을 듣기만 하면 곡마당 가마니 위에 앉아 있는 것만 같아 울렁인다!머리 위 하늘에는 별들이 총총히 앉아 할 말이 많은 듯 가슴을 삭혀라 하지만지식도 지혜도 금생에는 통하지 않으려나?심장박동수가 요동을 치며 신명이 나서 춤을 추니 어쩌란 말인가?임들이시여!고맙습니다!흘러간 세월이 아까워 너무 아까워 눈물이 난다! //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이전글대단한 영부인,,, 12.04.02 다음글삶에 지치고 힘들때 듣는 힘나는 노래들 12.04.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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