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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폭탄주 제조 전문가 선배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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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10-08-06 15:08
댓글 0건
조회 7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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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2010년 8월 4일(수) 밤은 임욱빈 선배님이 함께 하셨기에 너무나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2010년 8월 6일(금) 오후 무지 무지 무덥던 날
멀리 서울 외곽 가양동 근처 발산역 2번출구 앞의
유명한 중국집인 "천객사"에서 낮꺼리로 배갈 2병을
가볍게 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이글을 올립니다.
재경동문회 44회 용문검객 드림
2010년 8월 6일(금) 오후 무지 무지 무덥던 날
멀리 서울 외곽 가양동 근처 발산역 2번출구 앞의
유명한 중국집인 "천객사"에서 낮꺼리로 배갈 2병을
가볍게 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이글을 올립니다.
재경동문회 44회 용문검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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