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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도암땜을 지나서 바람불이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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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가로 작성일 2012-06-10 18:12 댓글 0건 조회 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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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가 모처럼 횡계에서 열리길래 응원차 올라 갔다가 평창군축구협회장을 맡고있는 심봉섭동기와
김남승동기의 후한 대접을 받고 어차피 하루해를 잼있게 보내려고 도암댐을 거쳐 바람불이를 지나서
축산과 김남수동기의 자택에 들려 귀한 담근술과 배나드리에서 잡은 민물고기 튀김으로 접대를 받고
하루해를 잘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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