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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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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6-07-27 13:00 댓글 0건 조회 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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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개인비서가 필요해진 회사 총수는
타자실 아가씨들을 보고 그들의 특기를 적어내라고 했다.

한 아가씨는 '1분에 70단어를 타자하며 항상 시간을 엄수합니다!'라고 했다.

다음 아가씨는 '1분에 1백20단어를 속기하며 농땡이 부리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세 번째 아가씨는
한마디로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사모님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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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명중 누굴 비서로 뽑어야 되는건지 쭉~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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