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re] 철없는 아이처럼 이렇게 해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7-04-14 11:09
댓글 0건
조회 639회
본문
아들 넘이 근무하는 부대에 면회를 가서 녀석의 침상에 있는 철모를 딸아이와 함께 써보곤
철없는 아이처럼 이렇게 해 봤습니다.
철없는 아이처럼 이렇게 해 봤습니다.
- 이전글[re] 야~ 친구들이 날 욕하믄 어떻게 하냐? 07.04.13
- 다음글재 경 44 회 단 합 대회 (소 백 산 산 행) 07.04.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