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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아~ 아~ 소리는 밤에만 들여야 하는 소린데...(천자산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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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7-04-17 12:40 댓글 1건 조회 7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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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산 정상에 펼쳐진 환상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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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현지 가이드가 승차권을 준비해 놓은 탓으로 도착 즉시 곧 케이블 카에 승차할 수 있었는데,
케이블 카에는 6명이 승차할 수 있었다.
주변의 아름다운 절경 못지 않게 거의 완벽하게 관광객 관리를 위해 만든 완전자동의 철저한 입장권
관리 첨단전자시스템체계가 참으로 부럽기 조차하다.
비록 아직은 인민들의 생활은 볼품 없다고 하나, 정말 무섭게 발전하는 짱꼴라들이 은근히 두렵다.
우리나라의 관광지도 이렇게 해야만 하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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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

  위의 첫 사진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라고 해야 하는데. "제삿날"이라고 했다.
급히 갈기다 보니깐 그리 되었으니깐, 이해하여 주길 바란다. 오버!
수정할려고 했더니만, 뭐시기 비밀번호가 틀린다나 어쩐다나? 아이 참~!
뻔데기 아자씨는 멀리서 "왜서 기행문 상구도 않올리는냐?"면서 항의 전화를 해쌌고...
살느마 사카는 이 엉아가 눈물을 머금고 항복후에 치사빤스라는 핀잔을 들을 각오로
이렇게 자존심 팍~ 죽이고 2편까지 추가로 올린지도 모르고서리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