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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아무튼 한해 동안 고생 많으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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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곡동 작성일 2006-12-03 19:59 댓글 1건 조회 6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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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한창 때 처럼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하리라 확신합니다.
님과 같은 열정이 넘치는 동문님들이 있기에.......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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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시청 산악회를 이끌고 계시면서
지난 2년간 48기를 리드하신 김진한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