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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간 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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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3-22 08:39
댓글 1건
조회 492회
본문
새벽에 문 여는 집...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거에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있던 남편
귀찮다는듯 하는말...
"이시간에 문여는데가 이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ㅋㅋㅋ
이렇게 간 큰 남자 또 있을까요?...ㅋㅋㅋ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거에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있던 남편
귀찮다는듯 하는말...
"이시간에 문여는데가 이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ㅋㅋㅋ
이렇게 간 큰 남자 또 있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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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축사모님의 댓글
축사모 작성일
빨리왓네 3시 반보다는..............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는것두 울메나 힘든데.......
한번 봐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