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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후배님 방에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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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마눌 작성일 2006-03-24 09:26 댓글 2건 조회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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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실례합니다. | 불량감자님이 궁금해 하시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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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합니다.

한주가 마무리 되려하는 금요일이네요

오늘 낮에는 다시 많이 따뜻해진답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불량감자님이 궁금해 하시는

통기타에 잔잔히 흐르는 노래를

후배님 방에 배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들으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일 행복한 일

댓따 많이 일어 나시길 바라오며

불량마눌 물러 갑니다.

죄송합니다.

후배님 방에 허락없이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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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은[김성봉]...음원 허락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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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ㅎㅎㅎㅎ 선칵마눌이 보면 삐지것는데요??
"마늘"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는데.....ㅎㅎ
김성봉- 우리 사랑은 이란곳 처음들어보는데 좋으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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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급하게 적었는데 맞는지 모르겟네~~~

그리운 사랑이여 괜히 시작된 두 사람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에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오
휘~~~~~~~~~~~~~~~~~~~~~~~~~~~~~~~~~~~~~~~
그대와 나에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th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