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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일본여행-(1) 오까야마 고라쿠엔(일본 정원)[後樂園, Korak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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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8-04-08 05:45
댓글 0건
조회 77회
본문
08.3.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까야마-고베-교토-오사카에 다녀왔다. 벚꽃 피는 계절이라 벚꽃도 보고 온천욕도 즐기기 위한 여행이 었는데 벚꽃은 막 피기 시작하여 예상했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황토온천욕을 계획대로 즐길 수 있었다. 여행중 담아온 사진을 몇회에 나누어 올리고자 한다.
고라쿠엔 (일본 정원) [後樂園, Korakuen]은 일본 혼슈[本州] 오카야마 현[岡山縣] 오카야마 시에 있는 정원이다.
1700년 다이묘[大名]인 이케다 쓰네마사[池田綱政]가 14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했으며 처음에는 '고엔'[後園] 등으로 부르다가 1871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아사히카와 강[旭川]의 왼쪽 둔덕, 오카야마 성(城)을 배경으로 조화있게 꾸며진 정원이다. 면적 약 13만 3,000㎡. 미토[水戶]의 가이라쿠엔[偕樂園], 가나자와[金澤]의 겐로쿠엔[兼六園]과 함께 일본 3대 정원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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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의 깔끔함은 정원 입구에서도 나타난다. 아침 일찍 입장한 지라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몇사람이 지나간 발자국이 있긴 하지만 모래를 말끔하게 정리해 둔것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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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까야마성과 그 앞으로 보이는 일본전통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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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 여행 했던 지역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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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쿠엔 (일본 정원) [後樂園, Korakuen]은 일본 혼슈[本州] 오카야마 현[岡山縣] 오카야마 시에 있는 정원이다.
1700년 다이묘[大名]인 이케다 쓰네마사[池田綱政]가 14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했으며 처음에는 '고엔'[後園] 등으로 부르다가 1871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아사히카와 강[旭川]의 왼쪽 둔덕, 오카야마 성(城)을 배경으로 조화있게 꾸며진 정원이다. 면적 약 13만 3,000㎡. 미토[水戶]의 가이라쿠엔[偕樂園], 가나자와[金澤]의 겐로쿠엔[兼六園]과 함께 일본 3대 정원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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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의 깔끔함은 정원 입구에서도 나타난다. 아침 일찍 입장한 지라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몇사람이 지나간 발자국이 있긴 하지만 모래를 말끔하게 정리해 둔것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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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까야마성과 그 앞으로 보이는 일본전통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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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 여행 했던 지역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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