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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남자다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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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형
작성일 2009-01-23 10:11
댓글 0건
조회 696회
본문
아름다운 남자
바람둥이로 소문난 어느 부인에게 기자가 취재를
왔다.
"남편을 또 바꾸셨던데...?
"이번이 3번째든가요?"
"어머나! 무슨 말씀을...다섯 번째예요. 호호호... "
"이번에도 남편이 갑부시겠네요?"
"아^^뇨 백^^수 건달이예요. 호호호>>. "
"예^예? 아^니 어찌 된 겁니까?"
"뭐, 그 사이 돈은 웬만큼 모았으니까, 이제는 좀 남
자다운 남자와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바람둥이로 소문난 어느 부인에게 기자가 취재를
왔다.
"남편을 또 바꾸셨던데...?
"이번이 3번째든가요?"
"어머나! 무슨 말씀을...다섯 번째예요. 호호호... "
"이번에도 남편이 갑부시겠네요?"
"아^^뇨 백^^수 건달이예요. 호호호>>. "
"예^예? 아^니 어찌 된 겁니까?"
"뭐, 그 사이 돈은 웬만큼 모았으니까, 이제는 좀 남
자다운 남자와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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