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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옛 선비의 정취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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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6-06-14 18:34 댓글 0건 조회 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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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찌 잠에서 깨여 거실에 나와 쇼파에 앉았다.
 거실이 온통 난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작년에도
 꽃대를 올려 나를 즐겁게 하드니 올해도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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