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한라산 등정 사진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RGO
작성일 2007-02-20 09:45
댓글 0건
조회 1,359회
본문
한라산 사진
(사진1) 영실(靈室)표지석 앞에서
-그옛날 배고픈시절 오백나한(五百羅漢)의 애절한전설이 깃든곳에서
(사진2) 심남섭대장부부의 정답고 멋진포즈
-영실 병풍바위(화구벽)를 오르는 능선길 상단부
-심남섭대장부부를 중심으로 사진배경이 잘 조화롭게 병풍바위를 구
성하고있는 절벽과 기암괴석, 그사이 흰눈(雪花)이 비치는 흑백대비
가 모든것이 정지된듯한 풍경속에 귓전으로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
만 움직임을 느낄수있다.
-사진 좌측능선쪽으로는 한라산 특유의 설화(雪花)가 발걸음을 멈추
게 하고있다.
(사진3) 윗세오름 대설원에서 육지의 어떤산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만년설이 쌓인것같은 신비로운 설광(雪光)
- 겨울 한라산(사진뒤 하늘모습) 구름한점없는 하늘을 바라보기도
쉽지 않을듯.
(사진4) 한라산정상, 백록담분화구 앞에서
-겨우내 덮여있는 하이얀눈을 이불삼아 매서운 비바람도 견뎌내고
있는 산진달래등 온갓꽃나무와 꽃피우는식물들!
- 이제 봄이오면 화려한 꽃들로 등산객들을 또한번 유인하겠지?
(사진5) 하나다회원이 한마음으로 영산제(靈山祭) 삼배(三拜)후
윗세호름 대피소부근 백록담 분화구 앞에서.
-하나다가만나서 하나같이 즐겁게 대화나누며 웃을때면 뭔가 표현
하기힘든 새로운힘이 솟구치는것을 느낀다.
(사진1) 영실(靈室)표지석 앞에서
-그옛날 배고픈시절 오백나한(五百羅漢)의 애절한전설이 깃든곳에서
(사진2) 심남섭대장부부의 정답고 멋진포즈
-영실 병풍바위(화구벽)를 오르는 능선길 상단부
-심남섭대장부부를 중심으로 사진배경이 잘 조화롭게 병풍바위를 구
성하고있는 절벽과 기암괴석, 그사이 흰눈(雪花)이 비치는 흑백대비
가 모든것이 정지된듯한 풍경속에 귓전으로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
만 움직임을 느낄수있다.
-사진 좌측능선쪽으로는 한라산 특유의 설화(雪花)가 발걸음을 멈추
게 하고있다.
(사진3) 윗세오름 대설원에서 육지의 어떤산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만년설이 쌓인것같은 신비로운 설광(雪光)
- 겨울 한라산(사진뒤 하늘모습) 구름한점없는 하늘을 바라보기도
쉽지 않을듯.
(사진4) 한라산정상, 백록담분화구 앞에서
-겨우내 덮여있는 하이얀눈을 이불삼아 매서운 비바람도 견뎌내고
있는 산진달래등 온갓꽃나무와 꽃피우는식물들!
- 이제 봄이오면 화려한 꽃들로 등산객들을 또한번 유인하겠지?
(사진5) 하나다회원이 한마음으로 영산제(靈山祭) 삼배(三拜)후
윗세호름 대피소부근 백록담 분화구 앞에서.
-하나다가만나서 하나같이 즐겁게 대화나누며 웃을때면 뭔가 표현
하기힘든 새로운힘이 솟구치는것을 느낀다.
- 이전글한라산 등정 사진 2 07.02.20
- 다음글한라산 등정기(영실-어리목) 07.0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