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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혹한엔 따스한 손길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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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계 작성일 2009-11-15 17:29 댓글 0건 조회 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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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빈 친구
참 좋은 일을 하셨네요
불우이웃돕기 아니 고향인 돕기
거금도 위대하지만 누구나 생각은 해도 남을 돕는다는건
특히 어려운 일이지요
현직에 충실하면서두요
3년이란 긴 세월을 은근히 천은 같은 큰덕을  베품에
지긋이 눈이 감겨 집니다
지속적으로 이러다 보면
훈훈한 사회와 거리가 되어가리라 여겨 지며
동기로서 감명을 받습니다
날로 추워지는 즈음 건강에 더욱 유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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