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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즐거움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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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3-03-08 15:48 댓글 0건 조회 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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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제법 포근하다
  이제 봄기운이 양볼에 살짝스처 가는것을 보면 봄이 왔는가 보다
  늙은이 활동하기가 괜찮으니 그동안 뜸했든 얼굴도 보며 근황도
  살피고 즐겨 보자며 성남에 김홍기사장께서 오대산에서 오찬이나
  즐기자는 전갈이 왔기에 우린 열일을 제처놓고 또 이렇게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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