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頭武津에서 큰소리 한번 질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4-07-27 15:47 댓글 0건 조회 831회

본문

  서해 최북단 백령도 부산에서 대마도 보다 훨씬 먼 인천에서
  쾌속정으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자연 그대로인 섬 백령도
  그 비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우는
  두무진에서 큰 소리 한번 질러 보고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