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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잠시 일상을 잊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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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08-16 06:27 댓글 0건 조회 9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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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금씩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이 하룻밤
 집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 떠난 곳이
 서간 간척지를 지나 태안쪽 신진도리에 있는
 휴양관에서 하룻밤을 지나고 날이 밝아 올때
 바닷가에서 철석이는 파도소리도 듣고 바닷새
 의 아침 외침도 들으면서 생의 한 매듭을 지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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