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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만나 즐겁게 떠드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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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09-03 15:18 댓글 0건 조회 8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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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매월 첮째 수요일 오대산 가는날
 날씨도 조금은 산산해 지고 쏘나기도
 오락가락 해서인지 모처럼 많이 모인것
 같다 춘천에서 최종춘국장과 김재남
 국장도 불원 천리 찾아와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강릉동문들 백령도 가자고
 했는데 대부분 갔다온 눈치어서 안가기로
 결정도 하고, 살아가는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오후 2시가 넘어서야 혜어젔다
 인생사리에 즐거움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한다. 오늘도 열심 웃고 즐겁게 떠들다 혜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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