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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추억은 추억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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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1-21 16:40 댓글 4건 조회 788회

본문


   
      추억은 즐겁고 새로운 생각들을
      갖어다 준다 우울할때면 우울한 대로
      즐거울때면 즐거운 대로 그때를 그려
      보면서 사색에 잠겨 보는 재미가 그저
      쏠쏠할 뿐이다 생이란 원래 허무하다
      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는 나니까?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 생각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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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여기 사진 뒷줄 중앙에 서 있는 홍완표 아주 오래전 부터 우리 곁에
 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우리들을 그리고 있을 텐데 이글 보시는 친구들
 전화해 안부 한번쯤 해보심이 어떨지? 이몸도 팔순이란 것 지나고 나니
 이제 조금씩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로워 짐을 알아 가는 나이가 된것 같아서,,,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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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홍완표 전화번호 010-5221-8401 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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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그냥 고 신영근으로 보였고
사진사 한 명 빼고도 짝이 안맞아 되세고 있으니
눈이 침침~, 다됐네 그려..
새댁덜 꿇어 앉히고 폼 좀 잡았어라.
아~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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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짝이야 좀 안 맞을수도 있지 뭐 꼭 찍이
  맞아야 하나 그래서 짝을 맞춰 보았지
  앞줄에 벌 서고 계신 사모님들을 왼쪽부터
  명기.순성.재남.무영.성태.문규.석현.완표.
  병설이 사모님 인데 짝은 어단파파님 께서
  심심풀이로 마음대로 짝을 맞춰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