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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 어사구미의 획하나 발음 하나에 따라 엄청난
큰 차이와 파장을 가저올수 있다고 봅니다.
경기 강원 경북 경남 호남이 아니며 그 지역에 한하여야(국회의원 선거에서)
보듯이 어느 지역이면 그 지역을 상징한 재춘천지구 재원주지구 재울산지구
재동해지구등과같이
"경기인천" 의 어사구미 표현 차체의 모순에서 보듯이 ,표현의 냉철함과
그리고 좀더 깊은 사고를 기하였으면 하며
재인천지구로 한함이 타당 하다고봅니다.
아울러 순수 재경동문회의 단합과 화합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경에도 잘 모이지 않아 신년회비는 회비 없어도 되고.
그러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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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없이 배튼 말과 글
위의 글에서 보듯이 동문회란 어느개인의 말로 호도하고 과연 동문회 전체를
지각과 이성으로가 아닌 그리고 기존의 공과를 뒤로한채
다만 감성과 소수 높낮이의 잦대에 입맞추어
수십년의 숭고한 전통의 얼을
이리 쉽게 생각하고 폄하하여도 되는지에 대하여
심각히 우려 하지않을수 없읍니다.
본질의 내용과 상이한 개인이나 몇몇의 의존적 내,외가 다른....

동문회가 동문 다수 우려의 고견과 이상을 떠난 단체인지에 대하여도
심도 깊은 사고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