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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3월 19일(일) 재경시산제 행사 "추어탕과 밥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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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창소인 작성일 2006-03-17 17:41 댓글 0건 조회 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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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김남증 + 장미숙 부부가 우리 44단 소속의 동문과 가족분들을 위해서
추어탕과 찐밥을 몽땅 준비해 오신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하오니 번거롭게 밥과 국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저 많이만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직 재경44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바쳐 봉사하시는 이 두분께
우리들은 모두 그자리에서 곧바로 기립하여 힘찬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내면서
아울러 가문의 영광을 진심으로 축원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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