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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히말라야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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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모(너구리) 작성일 2006-03-18 08:53 댓글 0건 조회 6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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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을 꿈꾸며
첫 히말라야 시산제 나갈때의
야릇한 설레임으로
참석하였건만

오늘도 나만이 행할수 있는
감미로운 복종으로 하루를 살며
간절한 마음 욕심으로
히말라야 시산제 동문속으로 가고싶어 하지만

직장으로 인해 웃고 울고

하늘이 세상위에 있는 동안
그때를 오래오래 기억하며
오직
강농공인의 소유로 남고 싶은 나는
영원히 우리동문 곁에 꿈꾸는
작은 보템이 되고 싶은 마음은 마음뿐
선.후배님들께 잊혀지는 내가되고 싶지않습니다.
                      -  너구리 드림 -
주)농심 부산영업부로 1월에 발령왔습니다
참석치 못해 죄송하며 부끄럽습니다
55기 식공과  강신모    ~영원한 전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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