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하늘 보기에 한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민초 작성일 2006-07-17 10:18 댓글 0건 조회 1,220회

본문

하늘이 노했나 전국적으로 물날리 을 껵고 있으니  /예사롭지 않아
인간들이 하늘보기 에 나뿐짖 한건아닌지 하늘보며 자수해 본다
어떤 사람들은 환경 파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씨조선 때에도 날궂이 한적이  문헌상 에 자주 나오기도 하지
왜정때 3년 흉년이 들어서 소작인들은 먹을것을 찻아 눈물에 고난행군 을했지 만주땅으로
우리 아버님도 먹는흙을 먹었다고 우리한데 말을 했지
그 나마 왜놈들한데 쌀공출하고 /이런 한맺인 눈물에 역사가 있었지
조선시대 경제정책 은 풍년농사 가 되는거지(농자천하지대본)
일년 농사가 흉년이 되면 민심이 않좋와 나라 전채가 뒤숭숭했지
왕들은 하늘보고 기우제 을 지내고 먹을 반찬을 줄이고 억울한 죄수들이 있나해서 풀어 주기도 했지 이렇게 왕들은 하늘무서운지 근신 을 했지 그렇지 않이한 폭군들도 있었지

오늘날에 대통령 은 어떤생각 을 하고 있는지
참말로 하늘보기에 한점 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했는지
장관들은 국민들에 아푼마음을 헤아려 봤는지
본인은 여러 민초들과 이야기 을 많이하지 /민심이 예사롭지 않아
참말로 국민전채가 하늘보기에 한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을 간곡이 떠들어보지

유비가 임종할때 아들 유선에게 한말
(착한일이 아무리 작다고하여 아니해서는 않되며)
(악한일이 아무리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결코 해서는 않된다)
아들 유선을 제갈공명 한데부탁 을 하며 임종 을 했지
이렁게 산다는 것이 어찌나 어려운지
너무나 가혹한 삶이야                                            비오는날      민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