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본관은 강농공 중심축인 44기 식품공업과 을 우여곡절 속에 졸업을 했지요
졸업장 받고 남몰래 눈물도 흘였지요 식품공업과 두선생님 은혜로
모교에 대한 신세도 많이 젔구요 늘 모교을 고맙게 생각하고 애착을 갖고 사회생활 을 해왔지요 44기 학창시절 한해선배님 에 대한 예우는 대단했지요 지금도 선배님에 대한 예우는
이어지고 있지요 좋은생각으로 강농공만에 주채이고 문화 아님니까
강농공인들 은 강고인처럼 사회적으로 출세한 사람도 드물고 강상인처럼 이재에 밝아
부자된 사람도드물고 그렇지만 군대생활 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조국에 충성했다고
민초는 확실이 증거하는 봐올시다 사나이하면 조국에 애국충성심 이 진짜표 싸나이 아님니까
요즈음 37기 심대홍선배님 에 월남전뉴우스 는 보고싶고 기다려지는 뉴우스로
민초 가슴속에 밖여있지요

세월에 변질이라고 나 할까요 44기이후부터 는 선후배 에 대한예우 가 흐려지는것 같아
섭섭한 마음이지요 강농공 선후배에 대한예우 는 해병대 기수보다 센 강농공 기수가
될수있도록 명심해야 한다고 이연사 민초는 강력하고 엄중이 경고하는 봐올시다
해병대하면 양반들 아님니까

봄평메밀꽃 행사 주관하신 김채정 클럽장님 주방에서 일용할 양식을 준비하신 사모님 외
소대원들 에게도 알개모르게 지원하신 선후배 여러분들 에게도 주에 이름으로
감사에 말전함니다    모교 가을체육대회 때 뵐수있으면 울매나 좋을까

                                                                                    강농공중심축 44기 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