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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선배님 팔불출이라도 되고시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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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식 작성일 2007-07-13 22:06 댓글 0건 조회 4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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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선배님
저 입에 침안발랐습니다.

그래두 부럽네요

전사만사

하나밖에 없는 아덜넘 고3인디.
허구헌날 새벽1시 까지 풋살하다 끼들어 오질않나
어떤날은 여친(허~~ㄹ) 만나
지딴에는 심각한얘기(그나마 앞으로의 진로같은 건전한 주제도 아닌같구) 했다는데...

역시 새벽1시에 끼들어와선 한단 얘긴즉슨
"아버님 걱정마세요"

이걸 믿어야 되나요?

에~~~혀
세사에 제일힙든 농사가 자슥농사 같습니다.

그라이 지가 선배님이 음쳐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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