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내 미소는 .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영걸 작성일 2007-09-29 12:30 댓글 0건 조회 482회

본문


img_3_1265_0?1190123824.jpg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먼저 미소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img_3_1264_3?1190123636.jpg

어떤 현자는 말했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심,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과거에 나는 어떤 우울한 상황을 만나면
크게 낙심하다가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img_3_1264_4?1190123636.jpg

신선한 바람이
공기중의 연기를 말끔히 걷어가듯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 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img_3_1264_5?1190123636.jpg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나는 이 선물을 늘 고마운 마음으로 기억하겠다.
과거에 나는 아주 여러번 거지의 기도를 올렸다.
늘 더 내려달라고 요구했을뿐
감사하는 마음을 바치지 못했다.


나는 탐욕스럽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존경할 줄 모르는
그런 아이같은 사람이 되지않겠다.
나는 내 시력, 내 청력, 내 호흡,
이 모든것을 감사하게 받아 들인다.



img_3_1264_6?1190123636.jpg


만약 내 인생에서 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든다면
나는 그 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 할 것이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로 맞이 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 >>

img_3_1264_7?1190123636.jpg


: The Beatles / Ob-la-di ob-la-d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