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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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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작성일 2009-06-23 15:33 댓글 0건 조회 8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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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리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벌써 어언 36년이란 세월이 흘러갇구먼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앗는지도 모르게 말이야....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허무한대
그래도 갈길이멀고 해야할일들이 너무많아 ....
나에게 주어진짐들이 너무많아 친구들 앞에도 서지를 못하네
아무쪼록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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