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녹색성장 에 밑그림은 나무가 주인공 이지요
나무에도 생명이 있다는 것임니다
사람처럼 나이도 있고요
함부러 다를수 없는 소중한 생명체지요
나무을 함부러 다루면 화을 당하지요
김동식 전교장도 나무을 간벌하고 나서 학생사망 사건이 발생했지요
지금까지 강릉에 목상들도 대부분 실패에 쓴맛을 보았지요
민초에친구 오상건 아버님 오일창씨도 강릉에서 알아주는 목상이 였지요
그당시 재무시8대 대원주유소 큰부자였는대 지금은 초라하지요
진부에 한국에서 알아주던 익노 왈노 지금은 초라하지요
민초도 여의도공원 녹지 기간제 로 주로나무을 다루는 노동일에 종사을 하지요
오늘도 나무을 사랑해야지 하는 멤으로

여의도공원 에서 영원한노동자  민초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