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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쾌유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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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만 섭 작성일 2010-07-22 09:36 댓글 0건 조회 1,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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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 때마다 우리에게 맛난 음식을 손수 만들어 주셨던 박선미(최병종)여사가
지난주 토요일(17일)오후 갑작스런 병환으로 지금 인천 길병원(중환자실)에서 입원가료 중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쾌유 될수있도록 우리 다같이 기도 드립시다.
저도 부산 출장 (19일 - 21일)중에 20날 소식 접하여 이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환자의 안정을 위하여 면회는 하지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최병종 친구 에게도 위로의 전화라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011 - 749 -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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