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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기쁜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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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만 섭
작성일 2010-08-17 08:41
댓글 0건
조회 1,011회
본문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삼복더위 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박선미(최병종)여사가
한달간 긴- 고행끝에 많이 회복되어 어제 중환자실 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아직 완쾌 되지는 않았지만 누구도 싫어하는 중환자실 에서 나오게 되었다니
우리로서 그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는 일이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박여사의 깊은 예수님 사랑으로 병마와 싸워 꼭 회복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도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한달간 긴- 고행끝에 많이 회복되어 어제 중환자실 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아직 완쾌 되지는 않았지만 누구도 싫어하는 중환자실 에서 나오게 되었다니
우리로서 그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는 일이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박여사의 깊은 예수님 사랑으로 병마와 싸워 꼭 회복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도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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