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원로분들과 함께 반창회 비슷한 것을...(맛이간 용산오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11-06-27 15:11 댓글 0건 조회 744회

본문

아~ ! 좀 더 자존심을 죽이고 사근 사근했어야 했는데, 물은 이미 엎지러 지고 말았습니다.
흑~흑~흑~
그날은 말 한마디의 실수로 인하여 엄청 손해를 본, 매우 가슴 아픈 밤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