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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장봉도 해변에서 잡은 물고기 (4편 : 아름다운 해변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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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11-06-28 08:17 댓글 0건 조회 1,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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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절대 제가 시간이 한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옵니다.
금주 내내 2박 3일간 부산 출장에 이어, 구역모임, 장봉도 산행 그리고 어제는 경기도 가평으로 야외 미사를 다녀오는 등
누적된 피로로 인하여 자꾸만 눈까풀이 잠기지만, 시사성을 상실한 내용은 의미가 없고 또 약빨이 떨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지금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그저 널리 해량(海量)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11년 6월 28일(화)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하여...
                                              재경동문회 44회 동기회 총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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