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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자랑스런 44회 동기생들...(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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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11-07-05 13:45 댓글 0건 조회 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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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여간 멋지게 아름답게 폼나게 사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그건 다름아니라 60代에는 배운놈이나 안배운 놈이나 다 똑 같고, 70代에는 가진 놈이나 안가진 놈이나 다 똑같다는 것을...
따라서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최고로 아름답고 멋진 그리고 폼나는 삶입니다.
그걸 깨달아 보자고 뒤늦게 철이든 우리들은 동기생 부부와 함께 해외 여행도 몇차례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계속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또 존중하면서 멋진 노후를 함께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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