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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성큼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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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8-26 08:40 댓글 0건 조회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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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루하게 오든 장마도
요즘 주춤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하다
밀려난 관광지에는 서늘함이 배여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때가 더 좋다..
이제 어디론가 슬슬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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