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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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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원식 작성일 2011-12-30 10:41 댓글 0건 조회 1,2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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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가슴에 품은 상처가 있다면
지는 저 태양과 함께 모두 날려보내고
새해엔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고 기쁨으로 가득한 그런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집안에는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뜻하신 모든 소망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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