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화려했던 시대의 막을 내리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13-11-21 14:44
댓글 0건
조회 1,230회
본문
위 사진을 통해 상기 농심거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여 주실 것으로 믿겠사옵니다.
언젠가 임기를 마치고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재경44회 동기회 죽마고우들 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마치 역마살이 낀넘처럼 밖으로 싸다니면서 너무 음주가무만 즐긴 것에 대한 주님께 보속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1월 20일 퇴근시간에
농심거사 배상
언젠가 임기를 마치고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재경44회 동기회 죽마고우들 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마치 역마살이 낀넘처럼 밖으로 싸다니면서 너무 음주가무만 즐긴 것에 대한 주님께 보속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1월 20일 퇴근시간에
농심거사 배상
- 이전글재동해 중앙고 총동문회 회장 취임식(회장: 김중호) 13.11.29
- 다음글재경44회 동기회 11월 15일(금) 저녁 모임 안내 13.1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