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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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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흥남 작성일 2012-03-07 10:17 댓글 0건 조회 6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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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의 오랜 세월 타지(경기도 평택)에서 보내다  향수병을 견딜 수 없어 금년 3월 1일자로 모교로 전입해온 임업과 스키부 출신 이흥남입니다.
동기생들 모두에게 일일이 찾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차후 이곳 생활에 적응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든게 부족하지만 동기생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여 후배들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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